빨리 기온이 더 올라서 자주 입히고 싶은 옷이에요.
받자마자 세탁해서 건조기 넣었는데 줄어듦은 못 느꼈네요.
새하얀 것보다 딱 아이보리에 충실한 컬러라 더 고급스러운 느낌이고요. 퍼프볼륨 때문인지 정말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분위기 연출됩니다.
캔디보다 팔뚝 신경 쓰이는 게 없는 것 같아요.
캔디는 아이가 팔뚝을 자꾸 만지작거려서 불편한가 보다 했는데 어니언은 아이가 팔뚝에 손이 가 있지는 않네요. ^^
플리츠 사진 보고 에어피쉬 처음 알게 됐는데 왜 주문 넣고 오래 기다려도 구매하는지 알 것 같네요.
아이가 공주님 된 것 같다고 너무 좋아해요.
여름에 시원하게 자주자주 잘 입힐게요. ^^
댓글목록
작성자 에어피쉬(주)
작성일 2022-04-29 12:44:16
평점